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참여 '밥퍼'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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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참여 '밥퍼' 봉사활동 진행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조리·배식·설거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훈종 다이닝브랜즈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먼저 큰맘할매순대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육개장과 내장탕을 각각 600인분씩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인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제정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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