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 600일…방치된 PM 2만1천여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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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 600일…방치된 PM 2만1천여건 처리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시스템' 운영 600일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보행 불편 해소 등 성과는 분명했지만 제도 개선 필요성도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행권 보호를 위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방치된 공유모빌리티(PM) 문제를 처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서강석 구청장의 주문에 따라 작년 1월 8일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축한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지난달까지 총 2만1천140건의 민원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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