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차세대 톡신 ‘뉴럭스’ 볼리비아 허가 得…남미 공략 가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 차세대 톡신 ‘뉴럭스’ 볼리비아 허가 得…남미 공략 가속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086900)는 계열사 뉴메코가 볼리비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기관(AGEMED, Agencia Estatal de Medicamentos y Tecnologias en Salud)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뉴럭스’ 100단위 (사진=뉴메코) 주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하나인 남미 볼리비아는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뉴메코 관계자는 “뉴럭스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 이른 시간 내 인지도를 높이겠다”며 “연내 허가 획득을 추진 중인 다른 국가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