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대표 김녹원)가 7월 첫 양산 제품 출시에 이어 대만 지사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녹원 대표는 대만을 “부품부터 시스템, 최종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AI 밸류 체인을 갖춘 글로벌 제조 허브”로 평가하며, 지사 설립을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현지 업계는 딥엑스 제품을 AI 시스템 발열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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