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17 시리즈 지원금을 최대 45만원으로 책정했다고 공지했다.
아이폰17 프로·에어는 이통3사 모두 공통지원금 최대 4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각 모델별 지원금은 공통지원금에 추가지원금을 더했을 때 일반·프로맥스는 SK텔레콤 29만9000원, KT 28만7500원, LG유플러스 26만4500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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