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토론토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J ENM은 '어쩔수가없다'가 지난 14일 열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국제관객상을 손에 넣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 상은 북미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제외한 작품 중 관객 투표를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 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