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잠잠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6(523타수 139안타)으로 내려갔다.
한편 이달 확대 엔트리 적용 이후 빅리그 재진입에 성공한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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