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시즌 첫 3안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사진=AFPBBNews)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2회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3회 우전 안타와 5회 중전 안타를 쳐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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