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폭탄 고백 “어부한테 시집가고 싶다”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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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폭탄 고백 “어부한테 시집가고 싶다” (푹다행)

조업의 매력에 푹 빠진 최강희는 “어부한테 시집가고 싶다”는 폭탄 고백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이날 독특한 조업 방식 때문에 선상 위는 워터밤을 방불케 하는 물바다가 된다.

선상 위의 워터밤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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