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333회에는 성형에만 무려 1억 4천만 원을 썼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눈, 코, 지방흡입, 윤곽 수술은 물론이고 필러·리프팅·보톡스 등 여러 차례 시술까지 이어온 사연자는 이제는 멈추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한국에 돌아와 어머니께 부탁해 첫 쌍꺼풀 수술을 하고, 대학에 입학한 후 코 수술을 하면서 성형이 일상처럼 이어졌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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