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5일 오후 2시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본부에서 2025년 제2차 원자력 안전 대책위원회를 연다.
회의에는 분야별 전문가, 교수, 시민 대표 등 부산시 원자력 안전 대책위원회 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들은 고리1호기 해체 현장, 고리 2·3·4호기 현황,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고 원전 현안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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