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2PM(투피엠) 장우영이 박진영 프로듀서의 새로운 활동을 응원했다.
장우영은 박진영 프로듀서를 향한 남다른 신뢰와 믿음을 보였다.
장우영은 "저는 오히려 진영이 형 같은 옆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끊었다.진영이 형 역시 더 이상 잔소리를 할 수 없다고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라고 했다"며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사가 더 빠른 시간 내에 결과물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걸 서로 알아서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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