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세영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LPGA 투어 통산 12승에 빛나는 김세영은 최근 CPKC 여자오픈(공동 10위), FM 챔피언십(3위)에 이어 크로커 퀸 시티 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랐다.
임진희(11언더파 277타)는 공동 22위, 김아림(10언더파 278타)은 공동 29위, 신지은, 이미향(이상 9언더파 279타)은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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