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손해' 양치승, 헬스장 철거…차까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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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손해' 양치승, 헬스장 철거…차까지 팔았다

해당 영상엔 헬스장을 철거하는 모습과 양치승이 자신의 승용차를 판매해 회원들의 환불금을 마련하는 과정 등이 담겼다.

양치승은 "체육관 (폐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 회원들에게 (회비를) 환불해 주려고 하니 돈이 모자랐"며 차를 판 이유를 전했다.

헬스장 폐업으로 회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그게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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