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발목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후반 9분경 슈팅을 시도한 이강인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교체를 요청했다.이강인은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며 "이강인이 당한 예상하지 못한 부상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당황시켰다"고 했다.
PSG는 이날 이강인 외에도 크바라츠헬리아와 베랄두가 부상을 당하면서 순식간에 세 명의 선수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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