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3.0] 집 밖도 못 나가던 결혼이민자…봉사로 일상을 세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문화 3.0] 집 밖도 못 나가던 결혼이민자…봉사로 일상을 세웠다

지역 행사 운영 지원, 취약계층 도시락 전달, 통역·멘토링, 초기 이민자 정착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제 두 사람은 학교 일정과 봉사 일정을 함께 챙기면서도 장을 보며 물가를 걱정하는 전형적인 '한국 엄마'의 일상을 산다.

또 결혼 이민자가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다문화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