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돌봄은 시민의 권리"…신간 '기본경제 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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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돌봄은 시민의 권리"…신간 '기본경제 기본사회"

책에 따르면 신자유주의가 확산하면서 시민 복지가 축소되고, 시장의 역할이 사회 전 영역으로 확대됐다.

저자에 따르면 기본사회는 자유주의적 개인주의가 아니라,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복지와 돌봄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시민의 권리'로 보고, (이를)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사회의 기본조건으로 생각한다"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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