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첫 세계육상선수권 메달' 파테르나인 "내 여권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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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첫 세계육상선수권 메달' 파테르나인 "내 여권은 3개"

멕시코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라고, 미국 대학에 진학한 훌리아 파테르나인(25)이 우루과이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선물했다.

파테르나인은 14일 일본 도쿄 시내를 돌고, 국립경기장에서 결승선을 끊는 2025 도쿄 세계선수권 여자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27분23초에 달려 3위에 올랐다.

누구도 메달 후보로 지목하지 않았던 파테르나인은 우루과이 사상 첫 세계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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