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이 신혼집을 언급, 공용헬스장을 자신의 운동기구들로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김희철이 운동을 위해 '홈짐'을 만들었다며 김종국과 김동현을 초대했다.
또 김동현이 "결혼하면 2세 계획 바로 있겠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아무래도 바로 해야지 나이가 있으니"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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