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LIVE] “또 한국에 오고 싶다”, “옛 동료들과 뛰어 즐거웠다” 레전드들도 만족한 아이콘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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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IVE] “또 한국에 오고 싶다”, “옛 동료들과 뛰어 즐거웠다” 레전드들도 만족한 아이콘매치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하 '2025 아이콘매치')' 메인 메치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팬들은 각자 좋아하는 선수들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열렬한 환호성을 지르면서 응원했다.

스피어 소속으로 경기를 뛴 아자르는 “우리 팀이 지긴 했으나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정말 즐거운 경기였다.내년에 또 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고 박지성도 “오랜만에 상암에서 경기했다.다행히도 많은 팬들이 즐겁게 봐주신 것 같아서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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