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피격 사망한 미국 청년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를 언급하며 자신도 저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걱정돼 방탄복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가 구글로부터 수익 정지 명령을 받은 사실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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