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던은 빠던으로 응수' 오스틴-최형우 '만원 관중 열광시킨 중심타자들의 배트 플립' [현장 포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빠던은 빠던으로 응수' 오스틴-최형우 '만원 관중 열광시킨 중심타자들의 배트 플립' [현장 포착]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오스틴 딘과 KIA 최형우가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원한 배트플립으로 만원 관중을 열광시켰다.

역전 투런의 짜릿함 덕분인지 오스틴은 타구를 한참 지켜보다 배트를 하늘 위로 던지며 LG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2:2 동점이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LG 선발 임찬규의 낮은 체인지업을 걷어 올리며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