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출신의 저우이천(32)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추억하며 직접 게임을 제작했다.
'할머니'(Grandma)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넘어져 다친 할머니를 돌보는 내용을 담은 약 5분 분량의 미니 게임이다.
지난해 3월 할머니가 넘어져 다친 뒤 간병을 도맡았지만 불과 몇 주 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