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새 연회장 ‘650명→900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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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새 연회장 ‘650명→900명’ 확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현재 건설 중인 백악관 연회장은 당초 발표한 650명 보다 40% 가량 커진 900명 수용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위크는 14일 트럼프의 연회장 확장 소식을 전하면서 “새 연회장은 백악관에서 대규모 외교 행사와 국가 행사를 주최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백악관 동관에 9만 평방피트(약 8360㎡) 규모로 건설중인 새 연회장은 전통적으로 영부인과 직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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