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내 남편” 발언으로 스스로 열애설을 불러온 ‘셀프 해프닝’ 이후 잠잠했던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이민호를 태그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지난 2월에도 그는 SNS에서 배우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표현해 열애설을 자초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민호 측은 “사적인 친분은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고, 박봄 소속사 역시 “단순한 팬심의 표현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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