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장훈은 "미미씨가 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모태솔로"라고 언급했다.
미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한 번,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번, 총 2번 연애했다"며 "고등학교 때는 50일 사귀다가 남자친구가 바람이 나 헤어졌다.초등학교 2학년 때 난 사귄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전학을 갔다.자연스럽게 헤어졌다.밸런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만들어서 갔더니 전학 가고 없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이 "상처가 너무 커 성인이 돼서도 연애를 안 한 거냐"고 묻자, 미미는 "그거 때문은 아닌데, '다 부질없구나'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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