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다"…루니·베일·아자르 월드클래스들도 즐긴 아이콘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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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루니·베일·아자르 월드클래스들도 즐긴 아이콘 매치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이콘매치는 올해로 두 번째 경기를 맞았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난 '선제골의 주인공'이자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인 웨인 루니는 "(스피어) 팀 멤버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흥미로웠고 너무 재밌었다"며 "우리가 오늘 이기진 못했으나, 이 경기 자체가 굉장히 즐거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 출전한 '벨기에 크랙' 에당 아자르는 "오늘 보셨다시피 작년보다 훨씬 더 나은 상태"라며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없었다.다만 오늘 골을 넣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더 열심히 해서 또 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3번째 아이콘 매치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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