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후 신고자를 찾아가 살해한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된 것이었다.
이어 피해자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하고 자신을 말리기 위해 달려온 C씨까지 공격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A씨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2021년 4월 30일 출소했는데 복역할 당시에도 B씨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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