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PBA팀리그 3라운드 첫날, NH농협카드, 우리금융캐피탈과 총력전 끝에 4:3 역전승 3라운드를 앞두고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NH농협카드가 PBA팀리그 3라운드 첫날 대역전승을 거두며 1승을 기록했다.
하림은 SK렌터카를 4:3,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2로 제압했다.
7세트 주자는 몬테스(NH농협카드)와 선지훈(우리금융캐피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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