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평생 설거지 담당, 너무 억울해"… '눈물 젖은' 썰 공개 (냉부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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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평생 설거지 담당, 너무 억울해"… '눈물 젖은' 썰 공개 (냉부해)[종합]

마크가 천러의 '설거지 노예'가 된 썰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NCT 멤버 천러와 마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천러는 "그렇게 마크가 1년 넘게 설거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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