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13일과 14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인 인천’을 열고 홍콩과 북미, 일본으로 이어지는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세븐틴은 월드투어 ‘New_’를 기점으로 지난 10년을 닫고, 다음 10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초 공개된 멤버들의 정규 5집 솔로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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