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간밤에 발사한 드론이 러시아 최대 정유소 중 한 곳을 때려 불이 났다고 14일 러시아 및 우크라 당국이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가 수 주 동안 러시아의 전쟁용 석유 인프라를 공격해오던 중 러시아 북서부 레닌그라드 지역 소재 키리시 정유소가 타깃이 되었다.
휘발유 부족 현상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러시아는 수출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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