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걱정 많았다" 세븐틴, '입대' 우지·호시 보냈지만…우정은 언제나 '13인 완전체'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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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걱정 많았다" 세븐틴, '입대' 우지·호시 보냈지만…우정은 언제나 '13인 완전체' (엑's 현장)[종합]

이날 세븐틴은 승관, 도겸, 민규, 디에잇, 준, 조슈아, 에스쿱스, 버논, 디노까지 9인의 멤버가 무대에 걸어 들어오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앞서 군 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우지와 호시는 월드투어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민규 또한 무대 중간에 "오늘 너무 소중한 멤버들이 왔다.저는 눈이 좋아서 그런지 다 보인다.정한 씨 왜 자꾸 일어나냐"고 말을 건넸고, 화면에도 정한과 머리를 짧게 자른 호시, 우지의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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