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러진 창'…실드 유나이티드, FC 스피어스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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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러진 창'…실드 유나이티드, FC 스피어스에 2-1 승리

레전드 수비수로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설의 공격수들로 꾸려진 FC 스피어와의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에서 후반 44분 터진 박주호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지난해 첫 대결에서 승리한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을 위해 FC 스피어 선수들은 '가드 오브 아너'를 펼치며 챔피언을 향한 예우의 자리도 마련했다.

공격수들로 짜인 FC 스피어가 후반 접어들며 공세를 높였지만, 실드 유나이티드의 '거미손' 카시야스의 활약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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