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스트레이키즈, 의외의 친분… "넷이서 포켓볼 치고 밥도 먹어"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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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스트레이키즈, 의외의 친분… "넷이서 포켓볼 치고 밥도 먹어" (냉부해)

NCT와 스트레이키즈가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NCT 멤버 천러, 마크와 스트레이키즈 리노, 필릭스가 함께 출연하며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 팀전이 열렸다.

네 명의 멤버들이 각각 소개를 마친 후, MC 김성주는 "두 그룹은 서로 친분이 있냐"며 질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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