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FC 스피어’는 잔루이지 부폰, 스티븐 제라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호나우지뉴,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가레스 베일, 박지성, 티에리 앙리, 카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0분 캐릭의 크로스를 반대편에 있던 리세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28분 아자르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살린 볼을 루니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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