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미농이와 수니'를 아시나요
“저는 쌀떡이고요, 얘는 물방울이예요.우리는 경기도 농산물과 바다를 상징한답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캐릭터 ‘미농이와 수니’가 ‘2025년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정책홍보 혁신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캐릭터 ‘미농이’와 ‘수니’.(사진=경기도농수산진흥원) 14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미와 경기도 농촌의 풍년을 기원하는 캐릭터 ‘미농이’의 이름은 경기미를 뜻하는 ‘미(米)’와 농업을 뜻하는 ‘농(農)’을 합쳐 만들어졌다.
밝고 활발하며 모험을 좋아해 바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취미는 낚시와 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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