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에 ‘100만원’ 지급…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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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에 ‘100만원’ 지급…언제부터?

서울시가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의 생활 안정을 돕는 방편으로 현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게티이미지) 14일 뉴스1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14일 공포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에 따라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에게 1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방식은 상품권이나 바우처가 아닌 현금 계좌 입금 방식이며, 부부가 결혼이나 살림 장만 등과 관련해 지출한 내역을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몽땅정보 만능키’에 증빙하면, 심사를 거쳐 계좌에 현금을 입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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