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차범근 감독의 개시 선언→카카의 오버헤드킥’ 뜨거운 상암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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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차범근 감독의 개시 선언→카카의 오버헤드킥’ 뜨거운 상암벌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격수 출신 선수들이 주가 된 FC 스피어와 수비수 출신 선수들이 주가 된 실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수비수로 꾸려진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퍼디난드는 "양 팀 모두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선수들로 구성됐다.티에리 앙리, 루니, 호나우지뉴 같은 선수들과 함께 뛰게 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면서도 "프로답게 경기해 승리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먼저 FC 스피어 티에리 앙리, 에당 아자르, 클라렌스 세도르프, 로베르 피레스, 호나우지뉴, 카카, 가레스 베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스티븐 제라드, 웨인 루니, 구자철, 설기현, 지안루이지 부폰, 이범영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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