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이 다비치와의 막역한 친분을 자랑했다.
정재형은 "이적이 불편하구나?"라고 하자 정승환은 "아직 많이 못 봬서 이제 친해져야 한다"고 했다.
이에 이적은 "사실 난 나를 막 대해주면 내가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며 다비치, 린과 함께한 자리에 임영웅이 왔다고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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