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우지는 오는 15일, 호시는 오는 16일 육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나나투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나영석 PD가 등장했고, 우지 호지와 함께 앉아 공연을 관림했다.
이 밖에도 소속사 선배 황민현부터 김연경 선수, 홍석천 등 스타들이 세븐틴 공연장을 찾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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