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복싱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최시로가 동양태평양 라이트급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은탁(WBA 아시아 페더급 챔피언), 김우현(전 WBA 아시아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등도 출전해 각각 타이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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