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좌파가 구글 장악”…‘유튜브 수익 정지’에 탄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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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좌파가 구글 장악”…‘유튜브 수익 정지’에 탄압 주장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미국으로 출국해 체류 중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가 수익 정치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씨는 “아마도 이재명에게 잘못된 걸 잘못됐다고 말하고, 비판할 걸 비판하니까 그게 민감한 문제인가 보다”라며 “트럼프 대통령님, 그리고 구글 본사 보고 있나.대한민국 구글코리아를 좌파가 장악했는지 보수 유튜버를 탄압하고 있다”고 했다.

전 씨는 “‘전한길 뉴스’ 구독자가 53만 명인데 모두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 당원 75만 명인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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