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4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25-17 25-23 25-18)으로 완파했다.
이날 KB손해보험은 삼성화재보다 10개 많은 26개의 범실을 범하며 승리를 내줬다.
김우진은 2세트 홀로 7득점(공격성공률 70.00%)을 기록하며 팀의 25-19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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