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유력 후보' KT 안현민, 데뷔 첫 한 시즌 20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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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유력 후보' KT 안현민, 데뷔 첫 한 시즌 20홈런 '쾅'

프로야구 KT 위즈의 신흥 거포 안현민이 데뷔 첫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현민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아치를 그렸다.

이날 1회초 첫 타석에선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던 안현민은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 이승현의 초구 시속 140㎞ 직구를 노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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