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스웨덴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서울과 협업해 지난 10일부터 팝업 스위트룸 운영을 시작했다.
몬드리안의 최상위 객실인 스위트룸을 해스텐스 팝업룸으로 꾸몄으며, 약 1억 원 상당의 해스텐스 침대와 블루 체크 베딩 세트, 시그니처 타월 컬렉션, 오브제, 영상 콘텐츠로 구성됐다.
데미안 마르케니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총지배인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해스텐스가 지향하는 숙면의 가치와 몬드리안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결합했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의 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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