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이재명 비판해 유튜브 수익 중지…트럼프, 바로 잡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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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이재명 비판해 유튜브 수익 중지…트럼프, 바로 잡아 달라"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수익 중지' 명령을 받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기 때문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바로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6.3 대선 이래로 나타나서는 안 될 사악한 괴물 정권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이룩한 한미동맹과 든든한 안보, 그리고 어렵게 이뤄낸 자유민주주의와 국력 6위에 이른 대한민국의 성장·경제·문화 모든 것이 무너질 위기에 이르렀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정부가 되고 있다"고 했다.

커크는 미국 내에서 대표적인 우익 활동가로, 지난 2012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보수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 조직하기 위한 단체 '터닝포인트'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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