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내복사근 부상으로 한 차례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복귀 후 6경기에서 타율 0.071(14타수 1안타) 5삼진 매우 아쉬운 성적을 거뒀고, 결국 8월 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박)병호가 (2군에서)한 경기를 했는데, 다음 주 퓨처스 경기가 없다.원래 다음 주에 빠르게 올리려고 생각을 했는데 팀 사정상, 그리고 오늘(14일) 상대가 또 좌완이라서 박병호를 바로 라인업에 올렸다"며 엔트리 변동 이유를 설명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빨리 연패를 끊는 게 중요하다.분위기를 반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 하기 때문에 오늘 또 불펜을 총동원해서라도 이길 수 있게 준비할 것"이라며 "(최원태도) 오늘까지 대기한다.오늘 경기 등판 상황에 따라 오는 목요일(18일) 선발이 조금 변동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연패 탈출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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