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 한 번 쳐 봤으니까 기대" KIA 연이틀 1위 싸움 개입?→한화전 대체 선발 김태형 확정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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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 한 번 쳐 봤으니까 기대" KIA 연이틀 1위 싸움 개입?→한화전 대체 선발 김태형 확정 [잠실 현장]

KIA 이범호 감독은 14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이의리 선수가 최근 불펜 투구를 자주 하면서 속구 스트라이크 제구를 잡는 것에 집중했다.어제 투구 정도 느낌이면 앞으로도 괜찮을 것으로 기대한다.어제 느낄 걸 바탕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어제처럼 위즈덤이 잘 쳐주느냐도 절대적이다.외국인 홈런 타자가 있으면 상대 투수들이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허리를 잘 관리하면서 끝까지 잘 완주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KIA는 14일 경기에서 윤도현(3루수)~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위즈덤(1루수)~오선우(좌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으로 LG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와 맞붙는다.

톨허스트는 지난달 24일 광주 KIA전에서 5이닝 6피안타(1홈런)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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