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역대급 위기…악취+날벌레 쓰레기 더미서 ‘극한 노동’ (밥값해)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역대급 노동을 통해 이집트의 현실을 제대로 느꼈다.
지난 13일(토) 방송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8회에서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이집트 쓰레기 매립지에서 역대급 극한 노동을 체험했다.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좌충우돌 이집트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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